국립국악원 2010 외국인·가족 교육연수 프로그램 통합발표회 개최
외국인강좌 4개 반과 가족국악강좌 6개 반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발휘했다. 또 ‘문화동반자사업’ 참가자로 국립국악원과 국립극장에 초청되어 연수 중인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전통음악 연주자 7명도 각국의 전통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롭고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이어 온 국립국악원 외국인국악강좌는 국악을 해외에 알리고 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개설되었다. 외국인국악강좌의 올해 하반기 강좌는 지난 9월 4일부터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렸으며 장구, 가야금, 해금, 사물놀이 반에 총 80명이 수강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각국의 외국인 45명이 무대에 섰다.
국립국악원 가족국악강좌는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가정의 생활문화 변화에 발맞춘 바람직한 여가활용을 위한 맞춤식 국악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 자녀들과 부모가 가족 단위로 참가하는 국악강좌다. 지난 9월 18일부터 10주간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다. 올 하반기 강좌에는 장구와 전래동요, 사물북난타 등 저학년용 강좌와 가야금, 단소, 소금, 해금 등 고학년 강좌 등 총 6개 반이 발표회 무대에 올랐다.
‘문화동반자사업’은 해외 전통 예술인들과 문화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국악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국악 및 한국 문화 연수 프로그램이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문화동반자사업’으로 베트남에서 2명, 우즈베키스탄에서 1명의 전통 음악 전문가들을 초청하였으며, 설장구 발표와 함께 국립극장 문화동반자 4명과 공동으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악 축하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약 1시간 남짓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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