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찾아가는 ‘어린이녹색식생활체험관’ 개관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어린이들의 ‘환경·건강·배려’의 녹색 식생활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한 ‘어린이 식생활 체험관’(아람이의 비밀밥상)이 22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중외공원 비엔날레관 앞에서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녹색식생활체험관은 ‘찾아가는 체험관’으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운영되며 환경 친화적 식생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 농식품 제공자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녹색 식생활 등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은 100㎡규모이며 녹색 식생활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게 환경존’, ‘건강존’, ‘배려존’ 등 3가지 코스로 나눠 ‘환경존’은 지구를 위해 음식물찌꺼기 남기지 않기, 탄소를 줄이는 식생활, ‘푸드마일리지’ 줄이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건강존’은 녹색 식생활 물레방아를 활용해 어린이 스스로 편식습관을 점검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배려존’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해준 자연과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역할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위한 식사예절을 배우게 된다.

또한, 어린이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안전존’도 마련했다. 식품을 구입하고 조리, 보관할 때 안전한 식생활 방법, 식중독 등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꾸몄다. 체험관 운영기간 선착순 300명에에게 농식품안전교재, 수산물상식100선, 수산물요리조리대탐험 등 교육용 책을 제공한다.

체험관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체관람은 농림수산식품부(www.classfarm.com), 농촌정보문화센터(www.cric.re.kr)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각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광주시 생명농업과(062-613-3993)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생명농업과
사무관 김병용
062)613-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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