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11월22∼23일 ‘작업장혁신 컨퍼런스 2010’ 개최
이번 행사는 작업장혁신을 널리 알리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최신 국내·외 작업장혁신 동향 및 연구 등에 대한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로 이루어진다.
행사 첫 날인 22일(월)에는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인적자원관리의 공정성, 참여와 협력성 등 분야별로 작업장 혁신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작업장혁신 지표와 기업이 자기 기업의 혁신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가진단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혁신활동을 통해 원가절감, 매출액 증대 및 불량률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둔 유한킴벌리 대전공장과 의사소통 및 근로자 참여·인적자원관리·임금체계 혁신을 통하여 자율과 책임경영이 정착되는 성과를 거둔 인천공항 사례를 통하여 작업장혁신의 방향을 알려준다.
둘째 날인 23일(화)에는 작업장혁신 경진대회와 시상식이 개최된다.
작업장혁신 大賞 수상자로 선정된 롤앤롤, 하이닉스반도체 청주공장, 한국서부발전 평택본부 등 10개 기업의 경진대회를 거쳐 최우수기업과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차관은 “날로 가속화되는 무한경쟁 시대에서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과 고효율이 우리 기업이 살 길이므로 정부는 작업장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기업과 근로자가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업장혁신: 노사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작업장 수준에서 ‘일하는 방식’이나 ‘사람 관리하는 방식’ 등에 있어 시스템의 변화를 추구하는 제반 혁신 활동
◈ 작업장혁신 지원사업
목적: 노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노사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작업장 혁신 프로그램(통합진단, 임금직무 혁신, 노사파트너십 증진 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자의 삶의 질 제고
지원내용: 통합진단 지원, 근무제도 개선·평생학습체계 구축·임금직무체계 혁신·인적자원관리제도 개선·노사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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