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14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여성문화회관(관장 김희영)은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11월 25일 저녁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14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부산여성문화회관 미루샘(MIRUSAM)합창단(단장 강기숙)은 순수 아마추어 어머니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3년에 창단되어 그 동안 13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특별 연주회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바쁜 일상 중에도 소년원 및 병원 등을 순회하면서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부산·후쿠오카 우호 증진을 위해 5월은 부산에서, 12월은 후쿠오카에서 여성합창단 상호 방문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교류음악회를 가짐으로써 두 도시가 친밀해 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엄마의 이야기(조원호 곡)’로 1부 무대의 막을 열면서 ‘뭉게구름(이정선 곡)’ 등 정다운 노래와 ‘학창시절(박영근 곡)’ 등 추억의 가요를 선사하고, 2부에서는 우리 귀에 익은 ‘바람의 손길(박지훈 곡)’ 등 가곡과 ‘백만송이 장미(외국 번안곡)’ 등 아름다운 선율의 합창이 이어진다.

또, 이날 ‘신 아리랑’ 등을 소프라노 신정순씨가, ‘Believe Me If All Those’ 등을 트럼펫솔로 손명균씨가 특별 연주하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을 즐김은 물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차성희
051-320-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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