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7일 국제유가는 불충분한 정제시설 증대에 대한 우려로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반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6/bbl 상승한 $48.97/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25/bbl 상승한 $49.34/bbl에 거래 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0.13/bbl 상승한 $44.50/bbl 선에서 가격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불충분한 정제시설 증대에 대한 우려로 석유제품 선물가격이 상승하면서 동반 상승

시장에서는 정제시설의 부족으로 하반기 중 휘발유, 난방유 등 석유제품의 공급차질이 예상된다는 우려 제기로 석유제품 선물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유가격도 동반 상승

NYMEX시장의 휘발유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2.1%(3¢/갤론) 상승한 $1.4352/갤론(384원/리터)으로 거래 종료

충분한 원유재고에도 불구하고 올해 세계의 정제능력 증대는 100만 b/d로 예상되는 반면 석유수요 증대는 178만 b/d(IEA 5.11)로 예상되어 석유제품의 공급차질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분석됨

블룸버그는 미 석유재고 사전 조사결과 원유재고와 휘발유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100만 배럴 및 98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한편, 사우디 Ali Al-Naimi 석유장관은 자국의 석유생산량이 현재 950만 b/d 수준이며, 석유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석유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석유생산량을 감소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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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준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