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베트남 마지막 황실의 보물’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베트남 마지막 황실의 보물’특별전(2010.11.9.~2011.2.6.) 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 다문화 가정 · 어린이 등 대상별로 마련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대상 전시해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베트남 응우옌 왕조[Nguyen dynasty, 阮朝]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베트남 황실 보물을 찾아서’는 황실의 대표 유물을 살펴본 후 ‘황실 문양 가방 만들기’ 및 ‘황실 놀이 해보기’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베트남의 역사와 응우옌 황실의 문화·예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문화 가정 프로그램‘만들며 함께하는 베트남 음식’은 베트남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베트남 음식의 멋과 맛을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활동지와 함께 하는 전시해설’은 전시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특별히 베트남 유학생 30여 명이 특별전시실과 교육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참여를 통해 관람객들은 베트남 원어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보다 친근하게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들은 재미있게 전시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다문화 시대에 타 국가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문화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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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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