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대학 GPANG 게임대회, 축제 속 학생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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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5-05-18 09:07
서울--(뉴스와이어)--GPANG 게임 대회가 캠퍼스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는 고려대, 한양대 등 전국 20개 대학에서 축제 기간 동안 지팡(GPANG) 게임 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GPANG은 KTF가 지난 4월 4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세대 3D 게임 서비스이다.

이번 GPANG 게임 대회는 슈팅 게임인 배틀 윙, 액션 게임인 리틀 위저드, 스포츠 게임인 메달리스트 등을 통해 예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학교별로 일평균 1천명의 학생들이 게임 대회나 시연에 참여하는 등 열기가 대단하며 특히 실감 나는 3D 화면과 편리한 PC 다운로드 기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KTF는 설명했다. 입상자와 응원팀에게는 GPANG 게임폰(SPH-G1000), ‘스트리트 게이머’ 컨셉에 맞춰 KTF와 빈폴진이 공동으로 출시한 GPANG진,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대회는 대학 총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등의 학생들이 직접 홍보 및 참가 접수, 진행 등을 맡는 등 자발적 행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 GPANG 게임 대회는 학교별 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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