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건기산업 신사옥준공 사옥이전식에 축하 드리미 쌀화환 2톤 모여

서울--(뉴스와이어)--부산 경남지역 최대의 건설폐기물종합처리전문기업 유승건기산업(주)(대표이사 서민조)가 20일 양산시 덕계동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사옥이전식을 열었다.

유승건기산업은 사옥이전 준공식 초청장에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정히 보내실 분은 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냈고, 이날 사옥이전식장에는 축하화환 대신 하객들이 보내온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70여개가 답지해 2톤이 넘는 사랑의 쌀이 모였다.

쌀오브제 서비스를 담당한 드리미 양산지사는 양산지역 쌀 판매촉진을 위해 양산 하북농협의 삽량진쌀로 구성한 쌀화환을 배송했다. 유승건기산업은 이 쌀을 양산시 덕계동 주민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승건기산업(주)는 구조물해체,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철거,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 중간처리, 폐기물 재할용 등을 처리하는 종합처리시스템을 갖춘 부산 경남지역 최대의 전문기업이다. 사옥이전식 쌀오브제 서비스는 최근 오픈한 드리미 양산지사(대표 김일민 www.dreameys.co.kr 055-365-7942))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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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본부장 노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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