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난지생태습지원 개장 1년 맞아 11.27(토) 13시부터 특별 생태교실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27(토) 13~16시까지 난지생태습지원 1주년을 맞아 특별 생태교실 ‘난지생태습지원, 오늘은 내 생일날’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생태교실에서는 난지생태습지원의 지난 1년을 담은 ▴사진전을 비롯해 ▴겨울철새 관찰, ▴타임캡슐 만들기, ▴나무·열매를 이용한 공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개장 1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돌떡’을 나누어 먹는 시간도 갖는다.

다양한 식물이 정착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 동물들이 안정적으로 야생생활을 하고 번식을 하는 모습, 태풍이 지나간 습지원, 생태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 등이 전시된 ▴사진전을 통해 2009년 11월 개장 이후 사계절을 보낸 난지생태습지원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색종이에 습지원의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반성과 2011년 새로운 다짐을 적어 ▴타임캡슐에 넣어 나무에 걸어두고 1년 뒤에 만나기로 약속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며, 좀작살나무, 낙상홍 등 습지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와 열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찰한 뒤 ▴열매 휴대폰 고리를 만들어 본다.

그 밖에 습지원의 폐목을 활용해 만든 ▴피노키오·고라니 모형과 함께 사진찍기, 여러 동식물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자 잠자리·매미·나비 등 ▴나무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난지생태습지원은 기존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난지 인근 습지에 강물을 유입시켜 57,600㎡의 생태습지원을 조성해 탄생했다. 지난 1년 간 강서습지생태공원과 함께 한강 하류 생태계 복원에 큰 역할을 했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시 속 생태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 1년 간 난지생태습지원은 총 42개 200회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 5100여명이 참여했다.

부설로 ‘한강야생탐사센터’와 ‘수변생태학습센터’가 연중 운영되면서 시민들에 의해 습지원 생태 보전 및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이 이뤄지고 있다.

난지생태습지원 1주년 특별 생태교실에 대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나 생태과(☎3780-0855)로 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 1년 간 난지생태습지원이 한강 생태계 복원에 유의미한 변화를 남긴 만큼 ‘1주년 특별 생태교실’이 시민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강 생태를 더욱 안정화시켜 한강을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 경기·강원도를 아우르는 광역 생태의 보고로 보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부 나선영
02-378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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