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사패 수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의탁 청소년 출소자를 위해 2억원 상당의 순천생활관을 한국갱생보호공단에 기부한데 따른 감사의 뜻으로 추진되었다.
전형준 대표는 10여년전부터 『다산 장학회』를 설립하여 청소년 장학사업을 전개하였으며, ’04년 여성 청소년 출소자 생활관인한국갱생보호공단 송파출장소 후원회원으로 매월 100여만원의 장학금 지원과 금번에 생활관까지 기부하였다.
이날 김승규 장관은 감사패를 수여하면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임에도 생활관을 기부해준 데 대한 고마움과 함께, 사회적 약자인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법무부는 전형준 대표가 기부한 생활관이 방 5개를 갖춘 현대식 시설로 단장을 하고, 직업훈련 및 취업중인 전남 동부권의 무의탁 청소년 출소자들이 숙식을 제공받는 시설로 활용되며 2005. 5. 23. 한국갱생보호공단 순천생활관으로 개관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무의탁 출소자에게 무료숙식과 안정된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범죄예방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금년 서울북부·안양·수원에 보호감호출소자 생활관 및 여성·청소년을 위한 전용생활관을 개관하여 문화체험, 인성·예절프로그램, 학업 및 직업훈련 등 문화격차 해소와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 광주·진주생활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시발점으로 소외된 출소자를 위한 지원활동이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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