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산 음봉·배방 도시개발사업 시동

대전--(뉴스와이어)--충남 아산 음봉과 배방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일원 동암지구(21만2,403㎡의 부지에 2,326세대 5,582인 수용)와 배방읍 북수리 일원 월천지구(87만7,886㎡부지 5,007세대 1만2,017인 수용)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음봉 동암지구는 천안에서 지방도 628호선을 따라 아산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탕정일반산업단지 인근으로 어느 지역보다 개발 압력이 거센 지역이다.

이에 아산시는 주변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건전한 도시발전을 유도하기 위하여 민간제안을 받아 道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한 상태로, 이달 중으로 구역지정 고시될 예정이다.

금번에 고시될 내용은 도시개발사업의 구역만을 지정한 사항으로 앞으로 세부적인 개발계획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14년말까지 도시기반시설의 정비 및 주택공급, 교육시설 등을 위한 택지가 개발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중인 ▲배방월천지구는 아산시 남동측에 위치하여 국도 21호선과 인접하고 수도권 전철 개통에 따라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무질서한 도시 확산을 예방하고 건전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환지방식으로 추진, 이달중으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고시될 예정이다.

김창헌 道 건축도시과장은 “아산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개발요구가 높고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주택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금번 도시개발사업이 이를 충족시키고 아산시의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균형적이고 조화로운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건축도시과
도시기반담당 한호근
042-251-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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