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푸드뱅크·마켓 희망나눔 한마당’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가 올해도 푸드뱅크 활성화와 푸드마켓 확대 설치를 적극 추진하여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대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지난 해 일부지역에만 지원되던 푸드마켓 서비스를 인천 전지역으로 확대하고자 11개소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1,200명이던 이용자를 4,500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기탁품 접수실적이 11월 현재 24억 4천만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는 2010년 기부식품제공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자 11. 23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기탁자 및 자원봉사자, 관계자, 시민들 500명이 함께하는‘푸드뱅크·마켓 희망나눔 한마당’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11개 푸드뱅크와 15개 푸드마켓이 함께 하는 행사로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식품을 기탁해온 기탁 유공자와 기탁처 개발 및 기부물품 배분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생활안정에 힘써온 우수 푸드뱅크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푸드마켓 지원금 3억원 전달식, 푸드뱅크·마켓 기탁처와의 후원결연 협약식, 기부물품 꾸러미 전달식 등이 진행되며 인봉봉사단에서 소주병 뚜껑 모으기를 통하여 마련한 백미 1,000kg과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00kg, 소래생태공원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6,000kg 등 각계의 정성어린 기부물품 꾸러미가 자원봉사자들을 통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특히, 더욱 뜻 깊은 것은 시민들에게 기부식품제공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홍보전과 함께 당일 바자회의 상품구입을 통하여 현장에서 바로 기부문화에 동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점이다.

인천시에서는 본 행사를 통하여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여 하나의 공동체로서 화합하는 중심에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희망이 있는 복지도시 인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임을 전했다.

푸드뱅크·푸드마켓 관계자들 역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시에서는 11. 23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서는 기부식품제공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할 것이므로 시민들과 관내 기업인들의 많은 기탁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하였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푸드뱅크·마켓의 이용을 원하거나 곤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자 기탁, 또는 자원봉사를 원하는 경우 국번없이 1688-1377로 전화를 하면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사회복지봉사과
032-440-30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