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관 상생의 농업정책 실현’ 도지사 간담회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22(월) 상주시 무양청사에서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회장 김준봉)을 비롯한 도 임원, 시·군회장 등 200여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쌀값 하락, FTA대책 등 당면한 농정현안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은 올해 이상기온 등으로 수확기 쌀값이 하락하고 과수 수확량이 감소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하면서 벼재배 특별지원금 확대, 논에 대체작물 재배사업비 상향, 농작물재해보험 확대지원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대책 등 건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농업인들의 건의에 대해 “벼 수확량이 전년보다 12.5%나 감소하고 산지 쌀값이 하락 이중고를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벼재배 농가에 대한 특별지원예산 편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체작물 지원금은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므로 지원단가 인상은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겠으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대상품목과 재해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밖에 조사료 생산 확대,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친환경적이고 농가소득이 제고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어려운 농업·농촌의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고향 들녘을 지켜 주신데 대해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농업인단체는 도정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미래농업을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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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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