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2일 싱가포르 대형 수입업체 휴리임팩스와 수출 업무협약 체결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산물의 수출망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의 대형 수입유통업체인 ‘휴리임팩스(Hu Lee Impex)’와 수출협약을 체결, 동남아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전남도는 22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정순남 도 정무부지사와 제리 탄(Mr. Jerry Tan) ‘휴리임팩스(Hu Lee Impex)’ 대표 학사농장 등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친환경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싱가포르 휴리임팩스는 지난 1985년 설립된 농수산물 수입회사로 해외지사 3개와 중국에 직영농장 13개를 가지고 있다. 2009년 전체 매출액은 4천만달러, 2010년 현재 전남 친환경 농수산물을 26만달러를 수입하고 있는 싱가포르 4대 농수산물 수입업체중 하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도는 휴리임팩스를 통해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고구마, 아스파라거스, 양파, 단감, 호박, 유자차 등 전남산 친환경 농수산식품을 연간 1백만달러 정도를 수출할 예정이다.

정순남 정무부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은 물론 농어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수출업체 및 농가에게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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