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12살 뱀파이어 소녀가 함께한 ‘사랑의 난로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살기 위해 사랑을 필요로 하는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의 슬프고도 잔혹한 러브스토리로,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2008년 전세계 영화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화제작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가 부활시킨 뱀파이어 잔혹로맨스 <렛미인>이 예스24와 메트로 신문이 함께하는 사랑의 난로 나눔 행사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21일(토, 일) 일산 웨스턴돔 광장에서는 훈훈한 열기로 가득했다. 바로, 좋은 책도 구매하고 이웃 사랑도 나누는 사랑의 난로 나눔행사가 열린 것! 이 뜻 깊은 행사에 올 겨울 최고의 뱀파이어 로맨스로 세계 언론들의 극찬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12살 뱀파이어 소녀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이 함께해 더욱 의의를 밝혔다. 예스24와 메트로 신문,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주최한 이번 사랑의 난로 나눔 행사에는 총 2,000 여종의 도서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저렴하게 판매되었으며 행사를 통해 도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렛미인>의 예매권이 증정되었다. 더욱이 이번 행사는 도서 판매금액 5%를 고양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난로를 구매하는 데 사용되는 좋은 취지의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올 겨울,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실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의 슬프고도 잔혹한 로맨스 <렛미인>의 예매권이 도서를 구매한 고객 중 총 200명에게 선물되어 더욱 뜨거운 구매 열기를 보였다. 이날 일산에 모인 이들에게는 저렴하게 사고 싶은 도서를 구입하면서도 영화 <렛미인> 관람 찬스 및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등 추운 겨울 좋은 추억이 선사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뜻 깊은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가족 단위의 구매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대박대박! 인생 5대 영화에 든다_nameshow”, “두 시간 내내 긴장감 짱!! 요런 걸 매혹적이라고 한다~_gorojjin”, “진짜 색다른 영화를 원할때 강추!!!_newkids0909”, “<렛미인>을 보고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_@unclesecurity”, “마지막 씬은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장면_visiousguy”, “뱀파이어가 천사로 보이는 렛미인..슬프다..올해 본 영화중 최고_film1024”, “렛미인 올해 최고의 몰입도._ @bendenbegins”, “잔잔하지만 긴장의 끈이 놓이질 않는 영화_rudgml2335”, “힛걸 클로이 모레츠의 새로운 뱀파이어 연기와 감독의 미친 디테일 연출력의 찰떡궁합 _shunni” 등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렛미인>. 올 겨울 대한민국 관객들을 집어 삼킬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를 둘러싼 슬프고도 잔혹한 로맨스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타오를 것이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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