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시논술, 통계·그래프를 제시문과 연관지어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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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수시논술 출제경향과 대비책
180분 동안 진행하는 숙명여대 수시논술 문제는 계열 공통 문항과 계열별 문항으로 구성된다. 2010학년도 모의 논술에서는 계열 공통 문제와 인문계열 문제가 각각 2문항씩 출제됐다. 문항별 답안 분량은 공통 문제의 경우 1번 문항은 300자 내외로 한 단락 글을 쓰는 문제가 나왔고 2번 문항은 900자 내외로 문제점 설명과 그 극복방안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또, 인문계열 문제인 3번 문항은 400자 내외로 제시문의 주장을 옹호하는 문제, 4번 문항은 800자 내외로 여러 개의 제시문 입장을 활용해 논술하는 문제다. 이는 문항을 다양화해 채점의 객관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이해력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숙명여대 논술 문제가 이같은 형식으로 바뀐 것은 2008년도 모의논술부터다. 2009년 수시를 거쳐 2010년 수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대 대입 논술 문제는 형식상으로는 교과통합형, 내용상으로는 문제해결형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교과통합형 논술의 특징은 통합의 취지에 따라 모든 문제 세트의 지문은 인문, 예술, 사회, 자연 등 모든 교과 영역에서 제시된다. 제시문은 교과서나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문학 지문을 제시할 경우 반드시 여러 종류의 교과서에 실린 것으로 한다. 단, ‘인문’ 문항의 경우 교육과정과 관련한 고전적 학술문에서 나올 수도 있다. 제시문 낱개가 아닌 제시문 간의 관련성을 통해서 문제가 구성되도록 긴밀하게 배치한다.
●평가 기준을 최대한 객관화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한다. 다양한 유형과 학문 영역의 텍스트들이 일관성 있는 주제나 문제의식으로 연결돼 수험생들이 제시문의 요지와 문제 의도를 파악하는 데 정확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제시문을 구성한다.
●숙명여대는 첫째 통합논술의 기본정신을 따른다. 교과지식의 단순반복 학습과 암기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학생 스스로 탐구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독서와 토론을 통한 사고 능력을 키워야 효과적으로 답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한다.
자연계와 인문계 지원자 모두 답해야 하는 공통논술은 제시문을 문학,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계 제시문도 수학적 원리, 자연 현상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인문 사회학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
●중등 교육과정에 부합한 문제를 출제한다. 중등 교육과정을 최대한 반영한 문제를 구성해 실제 공교육의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현실 문제나 보편적인 인간 상황에 적용하여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문제의 특성상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제시문을 채택할 경우 제시문의 요지가 중등교육 교과과정에 다루어지고 있는가를 기준 삼는다.
2011학년도 숙명여대 수시 논술고사 대비책
●제시문의 정확한 이해와 요약 능력을 길러야 한다. 숙명여대 논술에서 요약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자료 분석형 문제에도 대비해야 한다. 통합 논술의 두드러진 특징의 하나가 자료 분석형 문제의 출제가 많아졌다는 것이고, 숙명여대 역시 마찬가지다. 각종 통계 자료나 도표, 그래프 등을 다른 제시문과의 관련성 속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답안 작성 땐 타당하고 적합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숙명여대 논술을 보면 ‘∼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근거를 들어 논술하라’든지 혹은 ‘∼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라’는 논제가 많다. 이는 타당하고 적합한 논거를 제시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라는 요구다. 답안에 제시된 논거의 타당성과 적합성이 주요 평가 요소임을 명심해야 한다.
●숙명여대 논술의 분량은 300자, 400자, 800자, 900자 등 다양하다. 특히 짧은 분량의 논술 문제의 경우 정확한 어휘를 선택하고 올바른 문장 구성을 취해야만 핵심 내용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채점자에게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숙명여대 수시논술 채점 기준
숙명여자대학교가 인문, 자연, 인문소양으로 이루어지는 논술 문제들을 통해 근본적으로 평가하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독해력이며 둘째 비판적 사고력, 셋째로 문제해결능력, 넷째 논증구성력, 마지막으로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우선, 대학 공부는 일차적으로 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 사회, 교양에 관한 서적들을 읽는 것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논술시험은 다양한 저술로부터 발췌된 제시문을 통해 수험생의 독해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한다.
다음으로, 학문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전개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논술시험이 무엇을 평가하려는지 분명해진다. 일상뿐만 아니라 학문은 항상 주어진 과제 혹은 문제를 해결하는 가운데 발전한다. 문제는 이때 오늘 같이 다양한 정보사회 속에서 문제를 구성하는 요인들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종류라는 데 있다.
하나의 문제 속에는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 가지 변수들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절하게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숙명여대 논술시험은 이러한 맥락 속에서 수험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노력해 얻은 해결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도 함께 사는 사회 속에서 중요한 만큼 논술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검증한다. 따라서 논증 구성력과 문어적 의사 소통능력을 평가한다.
평가 기준은 각 문제가 중점을 두어 가늠하고자 하는 능력과 지식을 중시하며 문제가 요구한 바를 빠짐없이 적절하고 수준 높게 답하였는가를 중시하고 모든 답안에서 항상 고려되는 분량, 표현, 정서법 등을 평가한다.
●숙명여대 논술 평가기준=독해력과 분석력(40%) 적용력, 창의력, 논리력(50%) 표현력(10%)
●숙명여대 논술 유의사항
필기구는 흑색 볼펜을 사용할 것(연필, 청색 펜, 수정액의 사용 금지) ▲답안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표현이나 표시를 하지 말 것. ▲수정 사항은 원고지 사용법에 따라 수정할 것. ▲각 문제별로 지정된 답안지의 정해진 위치에, 어문 규정과 원고지 사용법에 따라 답안을 작성할 것. [문의: 신우성기자논술학원 02-3452-2210. www.shinwoosung.com]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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