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신한금융투자 리서치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신한금융투자(www.goodi.com/사장 이휴원)는 11월 23일(화)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2011 신한금융투자 리서치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Bi-flation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전 총재의 이번 강연은 퇴임 이후 첫 공식 행사이다. 이 전 총재는 ‘위기 이후 경제 금융 환경’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선진 경제권의 세계경제 주도능력의 상실을 지적하며, 국제경제 질서의 재편이 이루어지고 세계정부의 탄생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한국 경제의 남은 과제에 대한 질문에는 강한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과학기술과 서비스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 보다 유연히 대처한다면 자신감의 회복은 물론 국제사회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번째 강사로 나선 신한금융투자 조중재 연구위원은 채권시장도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전망했다. 그러나 2011년에는 기존의 박스권 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박스에서 탈출할 수 있는 변화들이 나타날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미 은행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신용팽창에 기반한 기조적 상승세 및 인플레이션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단기 투자자는 박스권 트레이딩 매매전략을 권하나 장기 투자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리스크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금융투자 최창호 스트래티지스트는 2011년 예상 코스피 밴드를 1,650~2,260P로 전망했다. 차별적인 경기 회복과 Bi-flation 환경으로 글로벌 공조가 어렵게 되며, 환율 갈등과 출구전략 등 글로벌 리스크가 재부각될 가능성을 예상했다. 이후 리스크에 대한 검증과 수습의 방향성이 시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면 re-rating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특히 국내 금융자산의 투자패턴과 자산 포트폴리오의 변화, 상장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장기적으로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상저하고(上底下高)의 흐름을 전망했다. 탑픽스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차, KB금융지주, 현대중공업, LG화학, 현대제철, KT, CJ제일제당, SK에너지, OCI,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서울반도체를 추천했다.

이후 진행된 오후 세션에서는 신은만국증권연구소의 리야민, 장쉐칭 애널리스트가 강사로나서 중국의 금융 및 자동차 산업 전망에 관해 발표하고,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김동준 부장과 이선엽 애널리스트가 ‘스몰캡 유망주’와 ‘2011년 증시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각 섹터별 애널리스트의 주요 업종별 전망 및 유망종목 발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신한금융투자 문기훈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진이 남아 있는 가운데 선진국 디플레이션과 신흥국 인플레이션이 함께 진행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해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참여하시는 고객 분들이 내년 시장에 대한 통찰을 갖고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i-flation(바이플레이션) : 글로벌 경제에서 신흥국의 인플레이션과 선진국의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웹사이트: http://www.shinhaninv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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