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화성 전곡항을 국민소득 2만불시대 도래에 대비하여 해양레저, 스포츠 활동을 위한 마리나 시설을 갖춘 테마어항으로 개발하여 청소년의 해양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레저의 장 마련과 수도권의 해양 레저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리나 포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마리나 시설(50척 규모), 방파제214m, 물양장110m, 호안150m, 선양장20m, 배후부지120천㎥, 준설73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2004년 12월부터 금년 4월까지 마리나 기본계획 타당성 용역조사 및 사전 환경성 검토 용역조사를 완료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의하여 마리나 시설을 위한 어항시설 기본계획을 변경, 한강유역환경청과 사전 환경성 검토를 협의중에 있으며, 협의가 끝나는 대로 금년 하반기에 27억원을 투자하여 물양장110m와 배후부지 공사를 본격 실시한다.

그리고 2006년에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방파제, 선양장, 호안, 배후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007년에 마리나(요트, 보트)시설, 마린아트장 등 편의 및 문화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해양레저 마리나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전곡항을 찾는 관광객은 년간 30만명으로 마리나 시설 투자에 의한 지역 어업인의 생산, 고용, 소득, 부가가치, 수입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534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곡항의 우수한 해양 생태계와 연계하여 마리나 시설을 개발하므로서 지역 특성인 어촌체험관광마을 조성과 마리나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의 증가로 미래관광 산업과 전곡 이주단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이용 활성화로 주변지역이 해양단지화로 변모되어 균형 있는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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