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프리미엄 스키 리조트, 클럽메드 야불리 오는 27일 개관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8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www.clubmed.co.kr)가 오는 27일 중국 최초의 프리미엄 스키 리조트인 <클럽메드 야불리 스키 리조트>를 개관한다.

겨울 스포츠로 유명한 중국 동북부 헤이룰장성(흑룡강성)에 위치한 야불리 스키 리조트는 중국 최초의 클럽메드 리조트로, 야불리 산의 수려한 경관, 중국 최장 길이의 산악 슬로프에서 즐기는 스키와 함께 클럽메드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수준의 스키 애호가들을 만족시킬 박진감 넘치는 코스, 숙소와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 외에도 넓은 규모의 럭셔리한 객실,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에서부터 현지의 대표 음식까지 모두 맛볼 수 있는 세 곳의 레스토랑, 아이들을 위한 쁘띠 클럽과 미니클럽, 스파·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회의실과 대강당, 세미나실 등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까지, 야불리 리조트는 최고의 겨울휴가를 보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특히 야불리 리조트는 4년 이상의 스키 강사들로 구성된 중국 최대 규모의 스키 초보자를 위한 무료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쉽게 스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매직 카페트’라고 불리는 5개의 초보자용 리프트는 스키 초보자들이 스키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클럽메드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야불리 리조트는 클럽메드가 추구하는 ‘자연과 함께 느끼는 해피니스’ 정신을 중국에 전파할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올 겨울 가까운 중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급 스키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클럽메드는 야불리 리조트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11월말까지 일정 기간 이상 예약 시 추가 숙박 요금 무료 (Bonus Night) 및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럽메드 스키 리조트 조기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클럽메드 야불리에서의 휴가를 4박 이상 조기 예약할 경우 2박이, 3박을 예약할 경우에는 1박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

조기예약 마감일은 12월 31일이며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2월 2일부터9일까지는 프로모션 기간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clubme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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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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