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50년 만에 4월혁명 역사 자료 완간
4월혁명 사료총집에는 1959년 12월부터 1960년 3·15선거까지의 부정선거 관련 사료와 1960년 2·28시위부터 이승만 대통령 하야까지의 4월혁명과 관련된 국내외 사료가 수록되었으며, 구성내용은 1책 일지, 2책 정부·국회·정당 기록, 3책 신문기사, 4책 재판기록, 5책 선언·성명·수기, 6책 외국기록, 7책 사상자 기록과 수습활동, 8책 사진기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수록 자료를 포함해 DVD로도 제작해 4월혁명에 관심가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동안 찾아보기 힘든 자료로서는 미국 국립문서기록청 소장기록과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의 공문서 등이 수록된 외국기록과 연세대 박물관, 고려대 기록자료실, 서울시립대 박물관, 국가기록원 등에서 제공한 자료가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960년대 한국민주화운동 역사정리사업’의 하나로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을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위원회를 꾸려 준비했고, 내년에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기택(4월혁명 50주년기념사업회장)과 함세웅 등 2명의 공동위원장과 4월혁명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4·19민주혁명회, 2·28민주의거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4월혁명 사료 소장 단체와 4월혁명 참여 인사 등 각계 인사를 포함해 전부 50명의 발간위원으로 구성된 발간위원회는 지난 3월과 9월에 발간위원회 출범식과 중간보고회를 진행하였고, 오는 29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 은행회관 2층(컨벤션홀)에서 발간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측은 “이번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으로 한국현대사 연구 자료가 한층 풍성해지기를 바라며, 이를 토대로 자유, 정의와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4월혁명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올해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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