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상권개발해 11평 점포에서 월 1천만원 수익

- 창업비용 4천만원으로 월 1천만원 수익내는 ‘케리홈치킨’ 박종수 점주

서울--(뉴스와이어)--창업비용 약 4천만원, 점포평수 10.5평, 월수익 1천만원대의 그야말로 억대연봉의 창업 성공기가 화제다.

오산시 수청동의 대우 APT단지 인근에 가면 오르막길 한켠에 ‘케리홈치킨’이란 상호가 보인다. 10여평 남짓한 가게안에는 6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으며, 매장안에는 박종수 씨 점주내외와 배달담당 직원 1명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종수 씨가 케리홈치킨을 창업한 건 3년전. 본사의 시식결과 치킨의 맛과 메뉴구성이 다른 치킨 업체에 비해서 마음에 들었고, 인테리어 컨셉에 비해 오픈비용이 저렴했으며, 창업에 실패하면 점포를 무료로 이전해 준다는 ‘리콜보증제도’를 믿고, 점포를 얻는 것에서부터 오픈 창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 본사에 맡겼다.

그 결과, 소규모 점포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만족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성공 포인트는 바로 본사의 창업 마인드와 점포개발, 메뉴 경쟁력에 있었다. 창업전 비용의 한계로 인하여 핵심상권에서 창업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본사와 창업비용을 협의 하여 “호랑이 없는 산에 토끼가 왕이 되자”는 격언을 창업 모토로 삼으며, 본사의 메뉴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되었다.

점포 인근에는 오래 된 양념치킨전문점과 꼬치구이집이 있었지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의지와 함께 본사의 꾸준한 마케팅 아이디어 및 운영 노하우 등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결과 현재의 괄목할 만한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치킨과 생맥주 판매비율을 6:4로 예상했고, 결과는 적중했다. 고객들은 새로운 스타일의 웨스턴 치킨과 건강식 웰빙치킨, 그리고 깨끗하고 안락한 인테리어 분위기에 반응을 보이게 되었으며, 현재는 일매출 70~100만원, 월 순수익 1천만원이 넘는 알토란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B급 상권에서도 약간 내려가는 상권에서 이처럼 A급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키워드는 가맹점주의 창업 마인드와 본사의 점포개발 분석력, 메뉴 경쟁력의 우위가 조화가 좋은 결과를 이뤄낸 것이다.

네오푸드시스템 개요
케리홈치킨은 중소기업청 선정 "성공사례업체", 국민은행 선정 " 빅맨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우수브랜드선정" 된 기업으로, SBS 생방송 투데이, KBS 경제전망대, 머니머니재테크등에 방송소개 되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국관광대학 및 대림대학 외식관련학과와 산악협동체결하여 꾸준한 시스템 보완 및 메뉴개발에 힘쓰고 있다. 치킨 전문점에 호프전문점의 특성을 결합시킨 퓨전형 치킨 전문점으로서 마진율과 매출 극대화를 최대화시킨 컨셉이 특징이며, 창업 예정자들의 창업자금 및 노동능력등을 감안해서 점포선정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점포개발 도움 및 맞춤창업제도에 의하여 창업비용을 조정해 주고 있다. 또한, 책임있는 창업을 보증하는 의미로 오픈 후 영업이익이 기준에 미달되는 점포에 한해서는 본사가 해당점포를 인수받아 처리하되 본사가 새로운 장소를 선정하여 인테리어를 다시 꾸며 이전 시켜주는 '리콜보증제도'를 앞세워 창업자들의 성공을 책임지고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보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ry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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