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여름철 강풍 및 폭우 등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풍·수해대비 인명구조 활동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태풍 매기의 강풍·폭우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 손실을 입었던 만큼, 올해 태풍,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기상특보 단계별 대응방안을 수립하여 피해를 극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풍·수해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호우주의보 또는 태풍·폭풍주의보 발령시 전 소방관서가 단계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 긴급구조 통합현장지휘체제 확립 ▲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제 강화 ▲ 침수예상지역 등 중점관리 및 경계활동 강화 ▲ 인명 피해우려지역 조기 주민대피체제 구축 ▲ 주요피서지에서의 구조·구급활동 강화 ▲ 응급구호·복구지원활동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익사사고 위험지역에 대하여 상시 감시 및 인명구조체제를 구축, 여름철 물놀이 사고 우려지역 7개소에 시민과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수상구조팀 90명을 배치하여 7.1 ~ 8.31(2개월)까지 수난사고 예방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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