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하 여성도 백신접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 얻는다

서울--(뉴스와이어)--두 집 걸러 한 집 꼴로 가족 중에 암 병력이 있는 요즘, 자궁경부암 백신처럼 주사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9~26세 성경험 이전의 여성이 접종하고, 27~45세 여성은 의사와 상의 하에 접종’이란 가이드 대로라면 26세 이상 여성의 접종은 ‘맞든지 말든지’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실제로 백신을 대하는 여성들의 심정은 접종 가이드와는 달리, ‘효과가 있다면 가능하면 맞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9세부터 접종 가능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딸에게 맞혀 본 엄마라면, ‘백신이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나도 맞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껴 보았을 것이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20~30대 자궁경부암 전 단계 치료 여성들에게는 ‘감염과 발병 전에 백신을 맞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절박함이 더할 것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줌으로써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알고 보면 노년층 여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이 접종받을 수 있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인 HPV 16, 18형과 6번 11번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예방백신 가다실은, 생식기 사마귀와 자궁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최근 유럽에서 45세 여성까지 자궁경부암 예방효과가 입증되어 EU국가의 접종대상이 45세 여성까지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45세 여성들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받는 나라가 호주, 필리핀, 에콰도르, 멕시코에 이어 EU 전 회원국으로 국가 수가 대폭 급증한 것이다.

조병구 원장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검사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보유로 나타났거나, 생식기 사마귀(콘딜로마),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상피이형성증 치료를 받은 여성들도 백신 접종시 효과가 있는지 많이들 질문을 한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보유자나 콘딜로마, 상피이형성증 치료를 받은 여성도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가급적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조병구 원장은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 종류에 이미 노출된 경우라도 지속적인 감염보다는 잠복되어 있는 감염일 가능성이 더 높고,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자연 면역에는 아무 영향이 없으므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후라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또한 생식기 사마귀가 있는 사람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면역이 약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치료와 함께 자궁경부암 검진과 백신 접종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다. 이미 상피이형성증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남아있는 정상 세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더더욱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여성전문병원으로서 미혼여성클리닉, 곤지름 치료 등의 성병클리닉과 여성성형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와 예약진료를 통해 친절한 진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도움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enue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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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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