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을 통해 유효기간 및 보안설정에 맞는 차별화된 저장방법과 중요도에 따른 단계별 저장장치(스토리지 타입: Fibre, CAS, Tape 등)를 활용하여 데이터 관리를 위한 비용을 절감시키고, 또한 최적의 IT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삼성SDS는 EMC와 공동으로 국내 ILM 컨설팅, 시스템통합(SI) 및 ITO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兩 社는 공동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ILM사업과 관련된 기획기술 지원영업 및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며, 신규 사업 및 프로젝트 참여시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삼성SDS와 EMC의 전략적 제휴는 국내 IT서비스 시장에서 기술과 시장 선도능력을 갖춘 삼성SDS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EMC가 함께 손 잡고 국내 ILM시장을 공략키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 10월부터 시행될 전자거래기본법에 따라 정부, 기업의 전자문서 활용 및 법적규정에 따른 보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자문서가 법적으로 유효가 되면 전자문서를 사용함으로써 절감되는 문서처리 및 보관 비용도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스토리지 관리 시장의 성장 및 스토리지 관리 방법의 핵심기술인 ILM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지난해부터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ILM 세계시장 규모는 500억불(50조원)로 추정되며, 국내 시장은 세계시장의 1% 정도인 5,000억원 규모로 매년 1,000억원 이상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진행된 MOU체결식에서 삼성SDS 김인 사장은 “이번 공동 협력의 기회가 삼성SDS의 2010년 세계 Top10 수준의 IT서비스 기업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제시된 신규시장 창출 및 시장 확대, 기술 경쟁력 강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MC사의 조 투치(Joe Tucci) 대표 또한 “세계적인 기술력과 시스템통합(SI) 분야의 노하우를 보유한 삼성SDS와의 협력은 EMC가 제시하는 ILM 전략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관련 시장 확대와 경쟁력 있는 솔루션 개발 측면에서 兩社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SDS 개요
삼성SDS는 데이터와 컴퓨팅 기술의 리더로서,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에 최적화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39년의 축적된 산업별 경험으로 제공되는 올인원 매니지드 서비스, 업무 혁신을 위한 SaaS 솔루션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Cello Square)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물류 운영을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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