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주요 인사, 독립·정부수립 유공자와 참전·민주화 관련 인사, 파독 광부·간호사, 경부고속도로 건설 관계자, 6~70년대 구로공단 근로자, 해외파병 군인, 청소년단체 대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국가 발전에 헌신한 각계의 국민, 사회·문화단체와 역사단체 주요 인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될 이번 착공식에서는 축시와 기원무, 전통적 터다지기 착공의식과 국민합창단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행사로 옛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를 개방하여 청사 이력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모습을 사전에 관람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시설도 마련된다.
식후 행사로 ‘역사의 나무’에 희망 메시지 달기 이벤트와 착공식 참석자뿐 아니라 광화문 일반 시민들과의 만남과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지난 2008년 8.15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를 기록하고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역사박물관을 짓겠다’고 공표한 이후 건설 및 전시 등 건립사업의 중요 사항에 대한 건립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오는 25일 착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전시 주제는 △대한민국 태동, △대한민국 기초 확립, △대한민국 성장과 발전, △대한민국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이라는 4개의 대주제와 13개의 중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관 내부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관련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망라한 실물 전시와 함께 세계 수준의 정보기술(IT)과 문화기술(CT)이 융합된 미래형 첨단 전시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한민국 발전사의 다양한 장면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김진현 건립위원장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전해 온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한편, 국민의 자긍심을 고양하여 국민 통합으로 국가 미래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건립 취지에 맞게 대한민국 역사와 발전상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기획과
이성배 사무관, 유지열 주무관
02)3704-9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