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올해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단체로 33개 단체를 선정하고, 수계관리기금에서 수질보전활동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하여 한강·금강수계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한 감시활동 및 오염정화활동 등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도는 금년 3월7일부터 3월 16일 까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충주시 등 5개 시.군에 33개 단체의 신청서가 접수되어, 사업의 타당성 등 사업별 심사를 거쳐 도 및 시·군별 지원사업비를 확정 했다.

시군별로 지원되는 사업비는 금강수계는 도 지원사업비 2,700만원, 영동군 1,100만원, 증평군 200만 원 등 총 4천만 원을 지원하고, 한강수계는 도 지원사업비 3,900만원, 충주시 3,500만원, 제천시 1,400만원, 음성군 1,200만원 등 총 1억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비 지원은 한강수계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에관한법률 및 금강수계물관리및주민지원등에관한법률에서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한 감시활동, 오염정화활동 등 실질적으로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대해 지원함 으로써 한강 및 금강유역 주민과 민간단체의 수질개선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이다.

금년도 수질보전사업으로는 23개 단체의 오염정화활동 94회, 8개 단체 수질감시활동 142회, 7곳(3개 단체)에 수질정화식물식재사업 등의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난해에 충북환경운동연합 등 20개 민간단체에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한·금강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사업으로 감시활동 3개 단체 95회 및 유원지 정화캠페인 활동 9개 단체 30회, 환경사랑청소년 환경교육으로 한·금강 발원지 탐사활동 및 환경기초시설 현장교육 13개 단체 74회 등을 실시하여, 환경보전의식 향상 및 수질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상수원수질 보전을 위해 한·금강 수계의 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하여 수질보전에 노력하는 민간단체에 대하여 사업비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수질관리과 수계관리담당 043-220-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