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양해각서 체결
내년 2011. 1. 1(토)부터 시행 예정인 한-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대만 청년들이 상대 지역에서 최장 1년 동안 체류하면서 관광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로서, 18~30세의 우리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리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절차로 대만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교류 증대를 통해 향후 양측 간 실질협력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에 이은 11번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며, 작년 한해 약 5만 3천여 명의 우리청년들이 동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외교통상부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협정 기체결국에 대해서는 참가자 쿼터를 확대하고, 주요국으로서 미체결 국가에 대해서는 협정 체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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