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테크니컬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매스웍스코리아(대표 함창만, wwww.mathworks.co.kr)는 한양대학교 부설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ACE Lab, www.acelab.org)가 차세대 자동차전자제어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자사 솔루션 도입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샤시, 차체 관련 전자제어시스템 연구를 위해 1993년 설립된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는 통합적이고 연속적인(seamless) 개발 환경을 보장하는 원스톱의 개발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즉, 과거에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되던 자동차제어시스템 요구사양 정의, 설계, 구현, 시험평가 등 전 개발 공정을 통합함으로써 개발 공정 단축 및 작업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는 컴퓨터화, 시각화, 탄력적인 프로그래밍에 탁월한 기능을 제공하고 개방형 환경을 지원하는 제4세대 테크니컬 컴퓨팅 프로그래밍 언어인 매스웍스의 매트랩(MATLAB)과 모델기반디자인(Model-based Design) 설계기법을 지원하는 시뮬링크(Simulink)를 개발 플랫폼의 토대로 활용했다. 이와 동시에 자동차전자 제어시스템 개발을 돕도록 특화된 매스웍스의 첨단 솔루션을 추가로 도입함으로써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다.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는 이러한 새로운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자동차전자제어시스템 관련 기술에 대한 자체적인 연구활동은 물론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감으로써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의 선우명호 교수는 “최근 자동차 산업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첨단 자동차 개발을 위해서는 기계 기술이 필수적이었다면 이제는 전자제어기술 비중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국내 자동차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위한 첨단 개발 기법과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매스웍스 솔루션이야말로 이미 해외에서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위해 앞다퉈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입증된 소프트웨어”이라고 덧붙였다.

매스웍스코리아의 함창만 지사장은 이번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사례를 계기로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R&D 부서를 적극 공략, 선진화된 개발 환경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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