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전국 농촌체험리더 민·관·산 네트워크 구축
이를 위해 23일 전국의 농촌체험리더 400여명이 농촌진흥청 녹색혁명의 산실에서 모여 ‘방방곡곡 전국농촌체험리더 연찬회’를 개최하고 농촌어메니티자원 가치 창출을 위한 결의다짐과 함께 창립총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농촌전통테마마을 리더와 농촌교육농장 대표들이 모여 역량을 결집하고 성공노하우를 벤치마킹함과 동시에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제고를 통해 농업인들의 결집된 힘을 모아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날은 ‘2008년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되어 활동이 우수한 농촌전통테마마을’에 대한 시상(7점)과 ‘학교선생님들과 농촌교육농장주가 함께 개발한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경진’에서 선정된 농촌교육농장 시상(6점)도 있었다.
또한, 더 큰 농촌, 든 농촌, 된 농촌이 되기 위해 ‘농촌은 거대한 문화상품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의 특강과 함께 ‘농촌자원 컨텐츠 개발 이렇게도 할 수 있다’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촌전통테마마을, 농촌교육농장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은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치지향적 농촌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파트너십을 형성해나가며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되는 시점”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농촌지역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으면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점차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
031-299-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