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는 7월부터 주 5일제 근무의 전면시행 및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철도,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의 차량 터널 내 안전시설에 대하여 특별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대상은 총 58개소로 철도터널 29개소, 고속도로 터널 18개소, 국도터널 8개소, 지방도터널 3개소 등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도로공사, 철도공사, 시·군 터널 관련부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금번 점검은 터널 내 화재나 추돌사고 등에 대비한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등 비치·보관실태와 사고발생시 활용가능 여부와 자체 비상 긴급대응 매뉴얼 숙지, 이행훈련 상황 및 상황발생시 보고체계, 교육훈련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터널 내 사고발생에 대비한 홍보 및 시설장비 비치실태, 화재예방 및 진압대책상 필요한 사항도 현지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점검결과 경미한 정비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주요 불량사항에 대하여는 행정명령을 발부 수리토록 조치 할 예정이며, 특히 터널길이 1,000m 이상은 특별 화재취약대상으로 지정 경방계획도 작성 도상훈련 및 가상화재 합동훈련 등을 실시하여 화재 등 사고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5월19일 오전 11시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죽령터널』에서 제천소방서를 비롯 한국도로공사, 단양군청, 단양경찰서, 군부대 등 11개 유관기관·단체 1백60여명의 인력과 구조차, 구급차, 소방차 등 총 29대의 장비가 동원되는 가운데 터널화재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내에서 운행중인 승합차량에 방화로 인해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여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고 화재로 인한 터널 내 유독가스가 발생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된 상황을 가상하여 신속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와 유관기관·단체의 재난수습·복구 훈련이 이루어진다.
또한 초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상황전파 및 초기 수습활동과 지휘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지휘소,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수습인력·장비 및 물자지원을 위한 유관 기관 및 단체별 재난수습활동, 사고지역에 대한 복구활동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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