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행장 신상훈)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개발되는 서울시 최초의 지하철 건설 및 운영 사업인 도시철도 9호선 1단계 구간 사업의 주선금융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강남지역과 영등포부도심, 6개의 지구중심을 통과하고 한강 남측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며,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연계운행 계획중이다. 또한 김포공항, 노량진, 당산 등 13개 정거장에서 환승할 수 있어 높은 이용율 확보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2003년 본 사업계획서 제출 단계부터 참여, 2004년 11월 주선은행으로서의 지위를 획득, 5개월여간의 사업성 검토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금융약정 체결식을 갖게 되었으며 이 사업에 지분투자와 대출을 합하여 총 2,469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동 프로젝트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계열사인 신한맥쿼리금융자문에서 금융자문을 실시하며 신한은행이 금융을 주선함과 동시에 동행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도로인프라투융자회사(KRIF)가 직접 투자를 함으로써 국내 IB시장의 풀 라인-업을 구축하였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러한 SOC 민간투자사업을 국내 시행 초기부터 적극 발굴, 참여하여 서초동의 우면산터널,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 구간, 부산영도 수처리 사업 등 현재 주도적인 시장참여자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의 명지대교 민간투자사업을 Syndication 완료하여 약정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수도권의 서수원~오산~평택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금융 주선을 진행중에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기 사업들을 제외하고도 의정부의 경전철 철도, 부산신항 등 항만시설, 에너지, 대학교 기숙사 등 사업 대상의 다각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 최근 정부의 BTL 민간투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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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융부 SOC금융지원팀 정종무 팀장 752-8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