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모든 관측기관이 참가하는 ‘기상관측표준화 가치창출 워크숍’을 개최한다.

기상관측표준화는 각 관측기관이 정확한 관측자료를 생산하여 공동활용 할 수 있도록 관측시설의 설치환경과 기상관측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및 기준을 정하고 이를 이행하도록 하는 것으로 2006년 7월 1일 ‘기상관측표준화법’이 시행되었다.

기상청, 서울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26개 관측기관에서 3,459개소의 관측시설이 운영 되고 있으며, ‘10년도에 우수등급 이상의 표준화율 70%를 달성하고 여기에서 관측한 자료의 약 80% 정도를 공동 활용하고 있다.

또한, 기상청에서는 범 국가적 기상관측자료를 통합하여 공동활용 할 수 있도록 ’09년 6개 기관, ’10년 10개 기관에 공동활용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1년까지 나머지 10개 관측기관 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2012년까지 ‘국가기상관측표준화 100%’를 달성하기 위하여 ①’11년도 85% 목표 달성 계획 ②관측자료 품질등급제 ③공동활용시스템 활용방안 등 관측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기상관측표준화 가치창출’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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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측기반국 관측정책과
과장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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