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도는 삼성전자와 LG 등 대기업들이 해외 사업장과 타지역 생산물량을 늘림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출비중이 약화되어 올해 목표액인 450억불 수출 달성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수출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폭넓은 지원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높이기 위하여 36개 수출기업 CEO와 무역협회 등 관계기관장을 경북도청내 대외통상교류관으로 초청하여 수출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책을 대폭 확대키로 하는 ‘수출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지사는 이날 중소기업의 수출 기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해외 유명 홈쇼핑 등 유통채널 진출’ 지원을 비롯하여 ‘수출 선도기업 육성’, ‘해외 개별세일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내년도 도정에 적극 반영키로 하는 한편 수출 지원유관기관과 함께 중소기업 수출 지원책을 더욱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경북도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수출 2천만불을 달성이 예상되는 도내 중견기업 (주)동우산업(대표 김철곤)과 (주)에나인더스트리(대표 신철수)를 비롯하여 수출 유망기업인 (주)맥섬석GM(대표 곽성근) 등 3개 업체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이창우 한국 FTA연구원장을 초빙하여 특강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FTA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출업체 대표들은 김관용지사에게 수출보험 기업 애로와 함께 폭넓은 수출 지원시책을 요구하였으며 즉석에서 김지사가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내년도 도정에 적극 반영키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김관용지사는 영세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수출시책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한것에 대하여 1,500여개 업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무역상사협의회 수출기업 CEO로부터 그 간의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유인 대구경북 무역상사협의회장은 ‘자금과 전문인력이 열악한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개발해도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도지사가 직접 나서 중소기업 수출을 챙겨 중소기업이 수출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혀 내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이 크게 고무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해 김관용지사는 ‘Waist 경북’ 중소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면서 ‘우리 경북이 가장 기업하기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중소기업의 수출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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