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봄철 이상기온,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질병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서양벌·동양벌)에 경영안정자금 4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경북도 지원액은 전국 지원금액(240억원)의 19%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규모이다.

이번 지원은 양봉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피해농가의 신속한 재활기반 구축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가당 1천만원 이내 (군당 10만원) 연리 3%, 1년거치 일시상환으로 농·축협에 신청하면 된다.

도에서는 2010년 10월 한달동안 시군을 통해 지원 희망농가를 파악 540여 농가를 지원대상 농가로 확정하고 경영안정자금(융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 양봉농가 피해는 봄철 잦은 비와 이상 저온현상으로 봉군이 약화된 상태에서 낭충봉아부패병 등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된대 기인한다고 말하면서 봉군관리를 철저히 하여 강군을 육성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FTA협정 등 양봉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선진화된 양봉산업 기반을 조성하는데 지원을 확대해 나 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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