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Auna Group, 벨기에의 Belgacom, 체코의 Cesky Telecom, 홍콩의 PCCW, 태국의 TRUE, 뉴질랜드의 Telecom New Zealand, 남아공의 Telkom South Africa 등 7개 업체가 추가로 유무선 통합 연맹에 가입함으로써 지구촌 2억 4천만 고객들이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유무선 통합 연맹(FMCA)은 KT의 원폰과 같은 유무선 통합 서비스 상품을 활성화시키고 세계 통신사업자들로 하여금 유무선 통합 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해 7월 결성되었다.
이 연맹은 올 하반기까지 원폰 등 주요 컨버전스 상품에 대한 단말요구서를 발표할 계획으로 KT 컨버전스연구소는 블루투스, Wi-Fi 유무선 통합 단말 요구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컨버전스 상품이 시장에 나오는 시간을 줄이게 될 전망이다.
또, 10월까지 리서치를 통해 컨버전스 시장 점유율과 가입자 수 예측 등 국제적인 컨버전스 사업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영도 KT 원폰사업팀 상무는 “세계적인 통신 사업자들이 원폰 같은 유무선 통합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은 고객의 편의를 중시한 컨버전스가 통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말해주는 것”이라며 “원폰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증대시키고 KT가 초고속 인터넷뿐만 아니라 유무선 통합 시장에서도 세계 최고 기업임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홍보실 언론홍보팀 구자호 02-730-6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