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국토해양부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 한해 주거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열린다.

광주시는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주거복지 증진사업’, ‘희망 나눔을 통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 등 서민 친화 정책이 높이 평가됐다.

이들 사업은 민선 5기 들어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비 134억여 원, 시비 58억여 원 등 총 192억원을 투입, 서민 주거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월9일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원들의 후원과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자원봉사대를 조직해 남구 송하동 박모(65)씨 집을 수리한 것을 시작으로, 기업의 이익 일부를 사회 환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봉사와 기부활동 등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저탄소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쌍촌, 금호, 하남 등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의 보안등을 기존 할로겐에서 LED로 교체해 전기 사용량을 2/3 줄이고, 탄소 발생량 614.9㎏/월 저감, 관리비 약 93,300원/월 절약했다. 또한,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 창호를 설치해 입주민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비 부담을 낮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서민 친화 정책들 지속 발굴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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