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글로벌 패션 축제의 장인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1 S/S 컬렉션’이 11월 25일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차재주) 주관으로 국내외 유명 패션디자이너들의 패션쇼, 작품전시, 전문가특강 및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1 S/S 컬렉션’이 11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BEXCO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을 동북아 최고의 국제패션문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해 온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10년차를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 스타급 디자이너와 전도유망한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구성된 런웨이 무대가 마련되어 있고, 미국·영국·중국·일본에서 해외 디자이너를 초청하여 2011년도 봄·여름의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디자이너 3명을 포함한 국내 디자이너 6명과 해외 디자이너 5명 등 총11명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국내 디자이너로는 스타급 디자이너인 곽현주·김서룡씨와 부산지역 디자이너인 이영희·정영원씨가 연륜이 돋보이는 패션쇼를 진행하고, 송혜명·박철홍씨 등 신진 디자이너가 함께 무대를 펼쳐 연륜과 신진의 감각을 비교 관람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해외 초청 디자이너로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등 유명 디자이너 밑에서 수학하다가 2008년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영국의 헐마이온 드 폴라(Hermione de Paula, 영국) △유명 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그녀의 액세서리를 착용 유명세를 탔으며, 일본과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데미안 셀리카 카노우(Demian Celica KANOU, 중국) △아방가르드 컨셉의 정교한 작품으로 북경에서 인기가 높은 츠 장(Chi Zhang, 중국) 등이 참가한다.

행사기간 동안 박철홍, 쥬피터블루스, 재동씨 등 경쟁력 있는 부산지역 10개 업체의 작품이 전시되고, 미국·일본·싱가포르 등의 유력 패션 에이젼시 6팀(8명)이 부산을 방문, 지역 패션디자이너 및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또, 디자이너 곽현주씨가 ‘패션디자이너가 되는 법,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특강(11.25)을 진행하며, 2011년도 여성복 및 스포츠웨어 트렌드 설명회가 11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열린다. 아울러, 패션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패션쇼 백스테이지 체험행사(11.25~11.27)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컬렉션으로 패션산업의 최신 동향 및 정보습득과 함께 지역 패션산업의 발전과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부산시는 프레타포르테 부산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패션 컬렉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많은 시민들께서 행사장을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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