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의 지역혁신을 추진해나가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지역혁신협의회(의장 김인세 부산대총장)의 2005년도 제2차 회의가 오늘(5.18) 오후 3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오늘(5.18) 회의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김인세 지역혁신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60명이 참석하여, 시정주요현안 추진상황 등 당면현안을 보고받고, 부의장 선출 및 2006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신청 대상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안)에 대해 심의한다.

회의는 개회→국민의례→인사말씀(의장)→인사말씀(시장)→시정주요추진상황보고(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05년도 지역혁신발전시행계획 및 특성화사업선정결과보고(전략산업기획단장)→토의(주재:의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은 시정의 주요현안인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 △‘부산 U-City'건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부산유치 △부산신항 조기건설 등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보고한다.

특히 지역혁신역량 강화와 발전 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부산유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지역연관성이 가장 큰 한국전력공사와 지역전략산업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해양수산, 영화·영상, 금융관련기관의 유치활동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계획 확정이 5월말로 임박함에 따라 지역의 민·관·정·단체의 모든 역량을 결집, 유치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혁신협의회 부의장 1명 선출’과 ‘2006년도 균특회계 예산신청 대상사업 우선순위 결정(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인 ‘2006년도 균특회계 예산신청 대상사업 우선순위 결정(안)’ 심의에서는 위원 60명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중 지역혁신계정 단위사업 19건에 대해 사업의 우선순위 및 중요도를 결정한 단위사업별 검토의견서를 기술, 우선순위가 결정되면 의장의 결재를 받아 부산시를 경유, 국가균형위로 제출하게 된다.

한편 ‘지역혁신협의회 부의장 1명 선출’건은 지역혁신협의회 부의장이었던 김병춘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2월 25일 박종익 회장으로 교체됨에 따라 부의장 1인이 결원되어 의장을 보좌할 부의장 1명을 위원 중에서 호선하게 된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에 근거하여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포함한 60인 이내로 구성 운영되며,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 수립, 지역혁신발전에 관한 중요한 사항의 협의·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지역혁신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2004년 3월 16일 지역기업, 지방대학, 연구소, 민간단체, 5대 언론사 대표 56명으로 구성된 지역혁신협의회를 발족하여, 5분과협의회와 5개 자문기관 그리고 사무국을 설치하여 지역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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