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바우처, 시각장애인을 위한 초청공연 열어
이번 문화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공연으로, 소리로써 소통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음악장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악과 클래식, 아카펠라 음악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프로그램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그동안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공연 관람을 어려워했던 문화소외계층이 이번 기회로 문화를 체험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제적·지리적·신체적 여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향유 확대 정책을 펼쳐왔다. 이 중 문화바우처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일 년에 5만 원 한도 내에서 직접 지원하는 정책이다.
원래 문화바우처는 회원이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에서 원하는 공연·전시 등을 개별적으로 예매하여 관람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나, 특히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위하여 별도의 초청공연을 기획하였다. 이에 지난 9월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대사가 없는 ‘점프’ 공연을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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