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육 명가 ‘알코’, '2010 대한민국로봇박람회’ 참가
정부가 국내 로봇산업을 차세대 국가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정하고 2013년 로봇 3대 강국, 2018년 로봇선도국가로 육성한다는 기본 방침을 세워 두고 있지만 정작 교육현장에서는 로봇에 대한 인식과 관련 인재가 역부족인 것이 현실이다.
알코는 창업이래 지난 10년 동안 체계적인 로봇활용교육의 기반을 마련, 유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로보틱스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레고마이드스톰 NXT는 조그마한 블록에서 시작, 다양한 조립과정을 통해 3차원의 구조물이 탄생하게 되고 여기에 모터 및 센서, 중앙제어장치를 연결하여 프로그래밍을 거치면 로봇이 만들어 지는 손쉬운 로봇 키트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센서 기능의 멀티컨트롤이 가능하므로 라인트레이서나 단순 센서로 조작하는 수준의 여타의 키트보다 그 기능이 다채롭고 리소스를 추가하게 되면 기본 로봇모형에서부터 대형 구조물까지 마음껏 표현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알코 관계자는 “레고마이드스톰 NXT가 이번 박람회를 찾는 많은 미래과학도들을 비롯 로봇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과 도전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알코는 로봇교육 전문기관인 ‘레고교육센터(www.legoeducationcenter.co.kr)’를 전국에 걸쳐 120여개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교육사업 분야의 새로운 사업파트너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사업문의는 알코 홈페이지 (alcos.co.kr)나 전화(053-325-1212)로 가능하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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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 마케팅1팀
팀장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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