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사단법인 한국음식중앙회 부산시지회(지회장 박기욱)는 5월19일(목) 오후 2시 부산 KBS 홀에서 APEC 월드음식점으로 선정된 모범음식점 2005개소 음식업주 및 종사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월드음식점 특별위생교육 및 APEC 성공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11월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0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의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에 관한 특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식품의 안전관리와 보건증진을 기하고, 관내 음식 업장의 선진화된 음식문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날(5.19) 교육은 △개회 및 국민의례 △한국음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회원 APEC성공 결의문 채택 등 낭독 △특별위생교육(부산시 보건위생과장, 식품위생법령 및 식춤의 안전관리 등) △APEC 홍보영상물 상영 △음식점 외국어 회화(김지숙, 에듀리더서비스 아카데미) △식품접객 영업자의 친절 서비스(신종석, 외식산업경영연구소) 등을 통해 APEC참가자들에게 ‘부산의 맛’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 부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2005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지난 2월부터 행사장·숙소·관광지·도심지 등 외국인 이용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환경·종사자 친절·음식 맛 등이 우수한 업소를 각 구·군에서 추천받아 2005개소를′APEC 월드음식점′으로 지정, 국제행사에 대비한 음식점으로 외국인 이용편의 시설, 통역폰 설치, 위생수준 제고 등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업원들의 친절하고, 단정하며, 예의바른 자세, 정직한 재료와 정성이 배인 음식, 외국인들의 입맛까지도 배려한 세심함 등이 합쳐져 APEC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먹거리’ 하면 부산이 떠오를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참고자료》결의문 [우리의 결의]
APEC 부산 유치는 부산시민이 일치단결된 힘에 의해 유치된 개항이래 최대의 국제회의이다. 우리 3만여 부산음식업지회 회원 일동은 이 소중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경제발전과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시키고, 나아가 후손에 자랑스러움을 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APEC과 관련하여 부산을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상냥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엄선된 식자재를 사용하여 수준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업소내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APEC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경제발전과 부산의 세계화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2005. 5. 19
한국음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회원 일동.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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