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합동평가 우수사례 컨퍼런스’ 개최
이번 행사는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발굴된 전국 16개 시도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해당분야 전문가・지자체・중앙부처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전국에 공유·확산되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합동평가 컨퍼런스는 매년 합동평가 결과 최고의 성과를 거양한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있으며, 올해 전국 최우수道로 선정된 전북도에서 개최함으로써 중앙부처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이 무주리조트에 모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행정역량 강화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행정안전부 이종배 차관보와 정헌율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였으며, 지자체 합동평가위원회 이승종 위원장과 평가단장으로 활동한 한표환 지방행정연구원장, 중앙부처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우수사례 확산에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2010년 합동평가 결과 발굴된 우수사례로는 전라북도의 ‘디지털 영농상담 시스템 구축・운영’, 대구광역시의 ‘대구시 유치기업 고충발굴・처리사례’, 강원도의 ‘산불지킴이 “노인감시단” 운영’등 5건이 발표되었고, 참석자들의 활기찬 토론과 의견개진을 통해 우수사례 전국 확산의 계기가 되었다.
전라북도 정헌율 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맛과 예의 고장인 전북도의 현황과 새만금사업·식품산업클러스터 등 미래발전방향을 홍보하는 한편, 국정운영의 통합성 확보를 위한 합동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앙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고 제안하였다.
행정안전부 이종배 차관보는 그동안 합동평가를 받느라 수고한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21세기 선진일류 국가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동력은 바로 지방에서 나오고 지자체 공무원들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기때문에 합동평가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 사례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성과관리과
성과관리담당 최홍열
063-280-3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