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하천가꿈이 사업 14개시군 일제 평가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이달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국가 및 지방하천에 대한 시·군 제방 정비 및 하천가꿈이 사업 노력도를 평가한다.

추계 하천제방 정비 및 하천 가꿈이 사업은 제방 및 호안·수문 등 하천시설물의 정비·점검을 통한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불어 하천 가꿈이 사업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하천제방 정비는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전한 하천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하천법령’에 따라 매년 봄철과 가을철에 각 1회씩 관할 구역 내의 하천제방에 대해 실시해야 하며, 봄철은 5. 30까지, 가을철은 11월말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2010 가을철분 평가는 지방하천 2개소, 10㎞ 및 국가하천 1개소 5㎞를 시·군에서 자체 선정하여 각 하천의 구간을 평가표에 의하여 점검·평가한다고 한다.

평가대상은 축제정비·호안정비·하천공작물 정비·하도정비 및 조기 집행, 하천 가꿈이 사업 등 8개 항목별로, 이 각 항목별로 세항목을 정하여 세항목별로 배점의 우수(만점), 양호(80%), 보통(60%), 미흡(40%), 불량(20%)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에 하천제방 정비 및 하천 가꿈이 사업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우수한 시·군과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수해로 인한 재해 대비에 만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침수피해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시설물 안전상태 유지를 위해 주민들 스스로 주변 환경을 살피는 등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치수방재과
하천시설담당 정대영
063-28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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