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표기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주페이퍼, 휴비스, KCC, LS엠트론, BYC, 삼양화성, 하이트맥주 등 시를 대표하는 7개 기업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 노동청 전주고용노동지청, 전주세무서, 북전주세무서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들 기업 대표는 “L기업, H기업을 비롯한 협력업체의 경우 경기호황을 맞아 밤낮없이 일할 정도이지만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도 있다”며 “그만큼 모든 지역 대표기업이 앞장서 중소기업을 위해 상생협력해 동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에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J기업 대표는 “다음달 1일 회사 자체적으로 350여명의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제11회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마라톤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면서 “이를 통해 후원금 1천여만원을 불우시설에 기탁할 계획”이라고 회사동향을 밝혔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경제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기업 회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주권 경제 활성화는 대표기업 회원들의 손에 달려있는 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당부한다”며 “시에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책발굴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LH 본사 분산배치와 관련 “전주권 재계 대표기업 및 지원기관이 앞장서 정부안대로 LH 본사가 전북에 배치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한데 모아 응집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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