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4개 문화의집 수탁기관 선정
전주시는 지난 23일 문화의집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삼천문화의집 등 4개 문화의집의 새로운 위탁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탁기간은 2011년 1월 1일 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문화의집 시설별 수탁기관을 보면 ▲ 삼천문화의집(전주기접놀이보존회) ▲ 효자문화의집(문화연구 창) ▲ 인후문화의집(사랑의 하모니) ▲ 우아문화의집(공연문화발전소 명태) 등이다.
이 가운데 우아문화의집만 복수의 업체가 응모했으며, 삼천문화의집을 제외한 3곳은 새로운 단체가 수탁자로 선정되었다.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 전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전통문화추진전략과 부합하는 프로그램 및 지역민에 한정된 문화의집 운영에서 탈피한 타문화시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 ▲ 문화의집만의 특화 프로그램의 운영계획 등에 무게를 뒀다.
심사위 측은 “이들 문화의집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활동을 위한 문화예술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문화창작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단체 선정에 역점을 두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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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통문화과
문화지원담당 오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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