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PCST)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18일(수) 오전 7시30분,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9차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회의(PCST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ublic Communic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개최에 필요한 모든 자문을 담당할 조직위원회는,
- 김범기 한국과학교육학회 회장,
- 김하석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
- 김학수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
- 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 이기수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
- 이삼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 이헌규 국립중앙과학관 관장,
-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
- 정근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 조영화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 회장,
- 조청원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반국 국장,
- 표완수 YTN 사장,
- 한민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 황상익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등 총 14명의 과학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전문인사로 구성되었다. (이름 가나다순)

이번 조직위원회 회의에서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근모 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되었으며 2006년도 PCST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련 기관 참여 및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회의(PCST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ublic Communic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과학과 일반 대중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980년대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조직되어 전 세계를 돌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을 비롯하여 전 세계 40여개 국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회의로, 과학커뮤니케이션 관련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과학기자, 프로듀서(PD), 작가, 시민과학교육, 학교 밖 과학교육, 과학박물관 관련자, 과학문화 NGO 등이 참여한다.

“세계시민의식과 과학문화(Scientific Culture for Global Citizenship)"란 주제로 서울에서 2006년 5월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개최될 PCST-9 회의에는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약 600여명의 과학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조직위원회 구성으로 2006년도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 체제를 정비하고 행사 개최에 필요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됨으로써 우리나라가 아시아권의 과학문화 중심지로 부상하고 아시아 과학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과학문화사업의 학문적 기반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9차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회의 행사홈페이지 : http://www.pcst2006.org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차용호 02)2110-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