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서-서대구 도시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방안 마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인 성서IC∼서대구IC간을 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를 분리 확장, 개통 후(6. 30) 빚어지고 있는 도시고속도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교통 전문가와 함께 심도있는 대안 연구 및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및 지역국회의원 등과 해결 대책안을 여러차례(41회) 협의한 결과 채택된 도시고속도로확장, 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한 성서, 서대구 간이영업소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구조 및 시설기준에 맞는 도로폭 확보가 어렵고 임시방호벽이 넘어지거나 붕괴시 2차 대형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으며, 또한 긴급 사고시 인명구조, 차량구난 등 비상도로로 활용될 갓길 확보가 되지 않는 등 도로시설기준에 부합되지 않아 반영할 수 없었다.

고속도로를 이용 서대구 방면으로 통행하는 차량은 성서 ⇒ 서대구간 고속도로를 이용토록 하고, 통행요금은 대구시에서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교통시뮬레이션 결과 고속도로 진입차량의 대기행렬이 길어지고, 엇갈림 현상의발생으로 도시고속도로 주행차로가 축소(3⇒2차로)로 도시고속도로 지·정체가 예상되고, 고속도로 통행요금 체계상 이 방안은 채택할 수 없었다.

도시고속도로 진입 차량 분산을 위해 성서 간이요금소 설치하여 도시고속도로 및 서대구영업소를 이용하지 않고 남대구에서 고속도로로 우선 진입함으로써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차량이 고속도로로 전환하는 방안은 교통 시뮬레이션 결과 16km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서대구 간이요금소 설치는 남대구에서 신천대로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이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진출하므로 도시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된다.

다만, 성서와 서대구 간이요금소 설치는 성서⇒서대구간 도시고속도로확장과 병행하여 추진되어야 하므로, 이에 따른 비용부담과 시행방안 등을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여 조기 시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대구⇒새방골간 도시고속도로확장(3차로⇒4차로, L=0.9km)은 지난 9. 2일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설계 및 시공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고 비용은 대구 시에서 부담하여, 10월 4일 착공 확장 공사중에 있다.

또한 성서⇒서대구간 도시고속도로 확장은 내년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고 편입토지보상과 확장공사를 2012년까지 3차로→3∼5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원천적인 교통개선을 위해 달서구 유천동 부근(4차 순환도로)에 유천 IC를 설치하여 성서 월배지역에서 경부선방향(상행)으로 진·출입 가능토록 하여 교통량 분산으로 정체 해소에 효과가 있어 근본적인 안으로 판단되나, 절차이행에 장기간소요 되고, 소요부지 매입 및 소요예산에 큰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되어 장기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서IC∼서대구IC간 도시고속도로의 정체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방안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와 여러차례(41회)협의한 결과 최적의 방안으로 성서⇔서대구간 도시고속도로 확장은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정체 해소에 효과가 있는 성서IC(진입) 서대구IC(진출) 간이영업소 설치 방안에 대해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등과 비용부담, 시행방안 등을 긴밀히 협의하여 도시고속도로 확장과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였으나, 이러한 정체해소 대책들을 실현하기까지 최소 6개월에서 2년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그 기간동안 시민들의 성숙한 이해와 인내를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도로과
도로기획담당 안종희
053-803-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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