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0년 입양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23일~25일까지 경주에서 해외입양가족(50명)과 국내입양가족 100여명을 초청, 경북의 문화와 역사 등을 체험하고 한국인으로서의 통일된 정체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입양 가족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해외입양가족과 국내입양가족 간 만남과 교류의 기회 제공, 국내외 입양가족 격려, 글로벌 경북 이미지 인식을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경북을 방문하는 해외입양가족은 11. 23일 경산에 있는 미혼모자보호시설인 ‘경북샤론의 집’을 방문 미혼모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지고 한국음식을 만들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의 역사를 배우고, 전통예절과 다도, 전통놀이 등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경북도는 입양가족 환영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 입양가족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경상북도를 보다 잘 알 수 있도록 홍보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해외입양가족의 고국방문은 아주 특별한 의미일진대 우리 경북도에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울타리인 가정을 만들어 주고 사랑과 정성을 기울여 훌륭하게 성장시켜 고국을 방문하게 해준 것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하면서, 짧은 일정이지만 우리 경북의 전통문화와 역사,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대한민국 경상북도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잘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한상엽
053-95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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