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해난사고를 당하여 목숨을 잃은 7명중 특히, 안산에 거주하던 구 자훈씨 가족은 부부와 자녀 본근 군이 모두 목숨을 잃고 두 남매만 생존하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으며 부천에 거주하던 구 자영씨와 딸 김 지영(3)양도 모녀가 함께 목숨을 잃는 참변을 당했다.
경기도에서는 적으나마 2004년도에 법인카드를 사용해 얻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마련한 6,800만원의 예산 중 가정당 100만원씩 지원함은 물론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과 소년소녀가장 지원여부를 검토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불의의 사고, 세대주의 사망, 부모의 이혼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가구에 대해 전년도 법인카드 사용액으로 긴급구호 사업을 하는 위기가정 긴급구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건당 100만원 이내로 지원하여 적시 응급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포인트로 얻은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절차는 지원대상자나 관계인이 시군에 신청하면 시군의 검토를 거쳐 도에서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말까지 포인트로 얻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변을 당한 도내 두가정은 긴급 지원금 외에 경기도와 안산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공공부조제도 등을 통해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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