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산문화재단, 2011 설국문학기행 실시
-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배경지를 중심으로 답사 예정
- 2011년 1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1차,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2차 일정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설국문학기행’은 한양대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동참해 문학작품 배경지에서의 수준 높은 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에치고 유자와에 도착해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하던 당시 객실을 둘러보고, <설국> 작품의 첫 대목인 ‘터널을 통과하니 설국이었다’의 배경 장소인 ‘다이시미즈터널’을 답사한다.
이 외에도 아사쿠사, 우에노, 시부야 등 일본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고, 일본 작가와의 ‘문학의 밤’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책’과 ‘여행’이 결합된 ‘문화여행’의 일환으로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여행은 2005년 11월5일 정선여행을 처음으로 시작해 2008년에는 일본, 러시아 등 해외까지 범위를 넓혔다. 2010년에는 터키문학기행을 실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르한 파묵의 주요 작품 배경지를 돌아보고, 터키의 유명 소설가 ‘아흐멧 알탄’과의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설국문학기행’은 1차 2011년 1월 9일(일)까지, 2차 2011년 1월 16일(일)까지 인터넷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북클럽회원가 140만원이며, 프라임회원 133만원, 플래티넘회원은 125만원 특별가로 신청할 수 있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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